안전보건공단, ''KOSHA GUIDE'' 351건 대대적 정비... 신산업 위험 대응 강화

추락안전매트·리튬배터리·수소가스 등 최신 기준 마련 및 현장 실효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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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KOSHA GUIDE'' 351건 대대적 정비... 신산업 위험 대응 강화

이브필라테스(건대) | fme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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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안전매트·리튬배터리·수소가스 등 최신 기준 마련 및 현장 실효성 제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올해 산업안전·보건 표준제정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2026년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정비 대상은 제정 8건, 개정 263건, 폐지 79건 등 총 351건으로 공단은 본격적인 정비 작업에 착수한다.


공단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작업반의 정비 작업을 거친 뒤 전문위원회와 본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제·개정된 기술지원규정을 공표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신산업 분야의 위험 예방 기준을 마련하고, 정비한 지 오래되어 현장성이 떨어진 가이드를 최신화하는 데 집중한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지속되는 추락 사고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추락안전매트 기준과 고령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기준이 포함됐다. 또한 리튬배터리의 안전한 취급과 작업을 위한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준, 수소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화재·폭발 사고를 방지하는 수소가스 기준 등 산업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분야를 중심으로 가이드를 마련한다.


아울러 최신 산업현장의 변화와 신기술 확산, 관련 법령 및 기준 개정 사항을 반영해 기존 가이드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가이드 정비는 단순한 기준 정비를 넘어 현장의 안전 실천력을 높이는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신산업 등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고 현장의 다양한 기술적 수요를 충족시킴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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